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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년 조금 넘게 하고 결혼한지 2년차 되가는 여자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고 외국에서 중학생때부터 살고 있어요.부모님은 남편 고등

학생때 이혼하셨고, 아버님은 이혼 전 후 쭉 타지에 살고 매번 연락할 때마다 싸움으로 시작해서 끝난다고 남편이 알려주더라구요. 남편

은 아버님에 대한 전혀 없구요)시어머니 코로나 터지기 전엔 친구과 항상 주말에 나들이 가시고 바쁘게 지내시고 는데 코로나 이후에 우

울증이 오신건지, 갱년기지 겹치신건지 삶에 대한 한탄부터, 아무도 자기 겨주는 사람이 없다느니, 자식이 들었을 때 상처을 수 있는 말

씀을 남편이 많이 들은것 같더라구. ​시어머니는 월급 나오는 일자리가 아직 있으시고 50대 중반) 집도 대출 다 갚으셨고 차도 있으세요

편 도움 없이 아들 둘 키우셔서 나름 홀어머니 삶 셨는데 점점 아들들한테 누울자리를 찾으시는건, 들은 돈을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많

이 버냐, 차에 이 타면 저런 큰집은 뭐하는 사람들이 사는거냐, 생은 왜이렇게 초라하냐 이런 멘트들 들은지 1년 어가구요.​어머니가 최근

에 남편한테 연락좀 자주라고 하셨대요. 앞으로 나이들고 혼자되면 (형 곧 립예정) 혼자 죽어도 아들들이 연락 안하니 자기 었는지 살았

는지 어떻게 알거냐며 자기를 좀 챙야 하지 않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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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게 전화를 몇번 해, 더 자주 만나자 가 아닌 그냥 연락이나 좀 자주 라 하신것 같아요. 참고로 남편이 평소에 어머니테 먼저 연락

1도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하나 더 가하자면 저희는 일절 용돈 드리는거 없고 어머가 저한테 전화 자주해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절 없으

세요. 남편이 너무 안하니 제 마음에서 우나서 자주 챙겨드리고 뵈왔지만 거리를 좀 둬야나 싶은 사건들이 연달아 지난달에 터졌네요. ​

남은 여태 자기가 일절 연락을 먼저 안했으니 이제도 연락을 좀 드려야겠다 해요 (제가 해야된다는 요는 아예 없구요). 저는 어머니가 최

근에 들어 편해져서 그런지 남편이 연락을 안드려왔는데 이 주 드리게 되면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있는 거리 혀질까 두려워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시간 있음 이 먹자 (한달에 한번정도) 하실 때 남편 본인이 내키거나 제 의견이 다르면 거절 바로 하고 제 뜻 춰주려고 하구요.

그래서 제가 쓸때없이 걱정하 다가도, 어머니가 점점 남편한테 의존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여기에 다 쓰진 하지만 상

처되는 말씀 툭툭 하시는거나, 자기 삶 무 불쌍케 여기는 모습들 이런것들 때문에 제가 편이 연락 자주 드린다는게 불편한 마음이 드는

기적이고 나쁜건지… 기혼 룸메님들 의견을 듣고 어요.​긴글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이상한거면 지하고 알려주세요 ㅠㅠ 남편은 어쨋든

어머니 아이고… 효도는 셀프니까 너무 남편이랑 시어머니 계 거리는 생각하지마세요… 두분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다만 남편이 대리효

도?하려고하면 남편 잡듯 잡구요… 둘 사이에 끼지마세요말씀 감사합다ㅠㅠ 제게 대리효도 강요는 전혀 없지만 자기 식으로써 어머니

너무 우울해하시니 연락은 이제도 먼저 조금씩 드려야겠다고 하는 상황이에요. 럼 남편이 연락 자주 드리기 시작하고 이런 부분 치하지

말아야 되는거겠죠?! 어머니잖아요.. 남도 전혀 안하다가 이제라도 한다는거보면 뭔가 낀게 많나보네요.. 어쨋든 내 부모님이니까.. 대효

도 안시키면 냅두세요! 터치노노저는 오히려 이고 남편이 알아서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해야네요. 제가 연락 더 드린건 남편이 너무 안

해서였데 제가 여태 해온게 아무 의미가 없는걸 깨달아 도 어긋장 놓고 싶었나봐요. 각자 알아서 하려고 력해볼게요!! 댓글 감사드려요!!

연달아 터졌다는 건들이 뭘까요저희 신랑도 저 만나기전부터 타지 었어서 엄마 자주 못봤다고 명절마다 가지도 않다고 하던데통화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꼭하고 얼전에 어머님 일있으셔서 혼자 갔다온단거 제가 라가고싶어서 따라간적 한번 있어요그냥 혼자 알서 하도록

냅두세요 서로 강요안하시는거 보니까 프효도 하도록~제 기준.. 본인 와이프가 우선인 프 효자는 이래저래 기특해요제가 너무 이기적으

각했나봐요. 어머니가 점점 더 의존하시게 되면 느리삶이 고생길 열릴까봐 미리부터 두려운것 같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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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데 매번 만나야하는것도 아니고 자라도 드린다는데 제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였요. 제 의견을 최대한 따라주려고 노력하고 제

친부모님께도 아들처럼 잘해요. 제가 반성해야겠네. 말씀 감사합니다 룸메님 ㅠㅠ남편이 알아서 하죠. 남편이랑 시어머니 거리가 가까

워질까봐 걱하기엔 시어머니도 룸메님한테 터치를 하는것도 니고 나쁘게하시는것도 아니며, 남편분도 중재잘는데 주변이야기듣고 지

레겁먹고 나쁜맘 가지고 절매지마세여ㅠㅠ맞아요 미리 걱정중이였어요 ㅠ 나중에 책임지시라 하면 어쩌나, 아들한테 오가라 시작하시

면 어쩌나, 남편 큰형마저 독립하 로워하실텐데 그때를 대비하여 지금부터 일부러 하던거 시작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알서

하라고 내비둬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룸님!!남편이 있어도 시어머니들은 아들들 그렇게 지하는데 이혼하셨으니 더하신게 당연..ㅠ

글구 들만 있는집은 엄마들이 더 외로워하긴 하더라구. 남편이 효도하는걸 막을 순 없으니 남편 혼자 아서 하게 두세요.. 저는 나한테 무

리하게 강요만 지 않음 그냥 둬요. 남편 혼자 시가 보낼때도 많요.댓글 말씀처럼 대리 효도 강요만 안 하면 남편 자 시댁에 가끔 가든,연

락을 자주 하든,그냥 냅두요~우울증에 갱년기까지…남는 건 자식이잖아요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뭐사달라, 어디 데려가라도 아니고

연락이나좀해달라는 건데 그것도 안주면 낳아달라고 해서 낳은건아니지만 부모로서 생이 너무 허무할것같아요…막말하는 시어머니 어

하시는건 당연해요. 근데 남편분은 자식이니 머니한테 연락 드리건 말건 그건 그냥 신경 끄셔 요. 아직까진 무리한 요구를 자주 한다거

나 뭐 그건 없잖아요.?매달 한번씩 밥 먹자는 제안 싫으면 님 빼고 남편 혼자 갔다오라 하심 되구요.뭐..렇게 신경 쓰실 일은 아닌거 같아

요.안녕하세요 는 결혼 3년차이자 협의이혼 진행중인 30살 남자 니다.​그러나 이제는 소송으로 진행하려고 해서 험이 있으신​형님 누님

들께 자문을 좀 구하려고 을 씁니다.​연애부터 지금 현 상황까지 있었던 일 는거라 상당히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만​와이프 동이 과거 이

야기를 다 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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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황스런 결과였던거죠 ㅋㅋㅋ ​일단 저희 엄마의 반대이유는 1. 남자친구의 평범치 않은 가정사2. 현재 형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에 월급이 작은 편은 아니나, 사업이란게 언

제 무너질지 모르는건데, 혹시나 그런 상황이 올 경우 제 남자친구인 OO이가 가족에 한 책임감으로 가정을 지켜나가며 일어설 수 있는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듬

3. 남자친구가 자라오며 아빠와 엄마에 두 사랑을 받지 못해왔고, 부모가 부모다운 역할을 못해주었는데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기에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무게를 느낄 는지

의문이며, 남자친구가 성격이 여린데 살다가 힘든 일이 닥칠경우 중심을 갖고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인지 의문​위의 세개의 유입니다.​그리고 남자쪽 부모의 반대이유는1. 몸

의 균형이 맞지 못하다. 툭 치면 쓰러질 것 같다. (ㅋㅋ균형이 맞지 않는다.. 저 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마른편이라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이 느끼시나봐요)​2.

고양이 키우는게 맘에 안든다. 들 OO이 옷에 고양이 털이 묻어있는 것 볼때마다 보기 좋지 않다. 그런거 보면 너의 여자친구가 깔끔치 못한 성격인것같다. 고이 키우고 싶으

면 털을 빡빡밀거나 차라리 강아지나 키워라. 그리고 그렇게 털이 많이 빠지는 것 보니 내 아들 OO이 목에도 수개의 털이 있을 것 같아 걱정이다.[고양이는 저와 제 남자친구

가 제작년에 함께 데려와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입니다. 장모종으로 이 많이 빠지는 건 사실이나 자기 아들이 깔끔치 못한 성격이라 털 제거를 안하고 다니는걸 왜 저한테 뒤

집어 씌우는지 의문입니…ㅋㅋ)​ 3. 모아둔 돈이 없다. 왜 너가 손해보는 결혼을 하려고 하느냐? (남자친구가 전에 제가 빚이 1500정도 있다고 했었나봐요. 자기도 실언한 것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 근데 이미 한번 뱉은 말 주워담을 수 없으니 그건 어쩔수 없다고 각해요.. 현재 남자친구가 모아둔 돈은 약 5000만원, 저는 1500만원입니다. 남자친구는

빚이 없으나 저는 1500만원의 학자금대출이 있요 ! 그리고 결혼 시 양가 부모님들이 어려운 상황이라 지원을 단돈 1원도 못해주는 상황이기에 저희가 갖고 있는 돈 + 대출을

해 결혼준비 예정입니다. ) ​4. 그냥 맘에 안든다.​5. 몸이 약해보인다. 나중에 애낳고나서 너의 여자친구가 아프거나, 아니면 애 이 약하면 어떻게 할거냐 (남자친구가 저보다

몸이 더약합니당… 평균 남자보다 왜소하고 키도 작아요 ㅠㅠ…)​일단은 서로 양가 모님들의 반대 이유는 이렇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다 싶이 저희 부모님도 어려워서 도움을

받지 못할 것 같고 (엄마는 엄마가 대을 내서라도 너가 결혼하면 혼수는 지원해줄거라고 하지만 엄마에게 손을 벌리고 싶지 않습니다.)남자친구 어머님도 모아둔 돈 하 이 빚

만 있으셔서 단돈 1원 지원 못해주십니다.​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사랑으로 이 결혼을 추진해 나가고 싶지만저런 말도안되는 으로 고집피우는 남자친구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

용 ㅠㅠ 혹시 저와 같이 이런 상황이신 분도 있을까요?ㅋㅋㅋ 드라마에서만 보던 황이 저에게 일어나니 어이가 없습니다 ㅠ저희 부모님이 이 사실 알고 계시면 그쪽 뒤집어

엎을 것 같아욬ㅋㅋㅋ휴​남자친구 어머 향 자체가 앞과 뒤가 다른 분이고, (전에는 형수님한테 제 욕을 했다고 합니당. 그리고 제 남자친구한테는 종종 전화해서 형수님 을 합

니다 ㅋㅋㅋㅋ….) 어리광도 엄청 많으며 제 남자친구한테 의지하려는게 엄청 큽니다.. ​남자친구는 저런 자기 엄마 성격에 해서 맘에 안들어하고 정떨어진다고 말도안되는 고

집 부리는게 어이없다는 입장입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고집부리면 연 끊을 생각 고 있다고 하네요 ~ ! 에효… 참 어찌하면 좋을지…. 한번씩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

다 ㅠㅠ 에구..저희둘다 28살 30이라 급한 나이는 아니기에 올해 결혼을 하지 않고 1~2년 후에 해도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긴 하나 ..!! 과연 그렇게 시간이 흘도 지금 남자친

구랑 이런 결혼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ㅋ큐ㅠ신부님 어머니의 반대사유는 그래도 딸을 정하는게 느껴지는데, 남자분 어머니 반대사유는 억지스

럽네요…저희도 신랑 30살, 저 28살 12월에 결혼했었어요.결혼이란게 혼때는 절대 알수없는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발생해요..결혼전부터 저렇게 억지스러운 어머니 감당하시기 어려우실 거예요.. 그런 오도 꼭 하시고 결정하셔야해요!저도 처음에는 엄마가 반대해서 너무 서운했으나, 엄마 생각을 들으니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하더라요.. 사실 엄마

 

가 얘기한 저 반대 이유..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저도 남자친구에게 큰 믿음이나 확신이 안드는 것 같아요.. 래서 엄마가 그런 말을 하는데 뭐라 반박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ㅠ 어머님 성격은 앞에서는 정말 천사인척 하시지만 뒤에서는 런 분이셔서 정말 쉽지 않네요 ㅎㅎ하하28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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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결혼생각 하시는거라 생각해요.. 당장은 연애의 정으로 이쁜 드레스 입고 행복한 상상만 되실테지만.. 내년, 내후년 글쓴이님이 겪게 되실 현

실이 힘드실것 같아서.. 조언드려요! 택은 글쓴이님 몫이지만 현명한 선택하세요~맞아요.. 생각하보면 주변에서 슬슬 결혼도 하는 시기이고, 저희도 이제 3년째 만나니 그냥

막연히 결혼할때인가? 생각하며 준비하게 된 마음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긴 해요 ^^… 조언 넘 감사합니다축복속에 하 혼도 어려움이 많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결혼… 막상

제 상황이 되니까 어렵네요 ㅜㅜ!!혹시 어떤 부분에서 저희가 다르다고 느끼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저도 저 말 듣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ㅋㅋㅎㅎ…..참고로 저는 매 명

절마다 10만원 정도 선의 선물 상 보냈고, 찾아뵜었고 어머님 생일도 챙겨드렸었땁니답…..그땐 세상 고마운척 천사인척 하시더니 저런 생각하고 계신줄 꿈에도 랐네요 ㅎㅎ

ㅎ시댁쪽에서 반대하는 이유를 어떻게 들으셨나요..? 남자친구분이 중간에서 이렇게 상세하게 다 전달해주신걸까요? 전에 대고 저렇게 되도않는 이유를 나열하는것도 어이

가 없지만, 만약 그게 직접한게 아니고 아들한테 편하게 말한거를 남자친구 달을 해준거라면 그것도 남친님이 중간역할 우선 너무 못하시는거구요. 어른들의 잘못으로 예랑

이의 성격이나 커온 환경이 흠으로 히는건 저도 반대이나.. 평범치 않은 가정사는 맞네요. 게다가 시어머니 되실 분 간섭도 없는 편도 아닌 것 같구요.. 쉽진 않아 여요 ㅠㅠ 어

려운길로 가실게 좀 보이는 것 같궁..저 상세한 이야기를 들은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남자친구가 엄마께 전화드 락 받은 날은 이틀 전 화요일이였습니다! 그때 엄마랑 전

화 끊고 나서, 저에게 엄마와의 통화 내용을 전달해주었는데 “엄마가 우 혼을 걱정한다. 너가 몸이 약하고, 고양이 키우는것도 걱정되고, 서로 모아둔 돈도 없고, 서로 넘 급하

게 결혼을 생각하는 것 같니 좀 신중하게 더 생각해보고 다시 얘기해보자 ” 라고 하였다고 남자친구가 전해줬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계속 뭔가 찝찝이 남아있어서….

어제 남자친구에게 정말 너희 어머니께서 그런식으로만 말씀하셨는거냐고 제가 물어봤어요. 어머님이 말씀하신 대로 100% 알려달라고. 그래야지 우리가 이런 상황을 헤쳐

나갈수 있지 않겠냐고 말하면서요 ㅎㅎ….계속 남자친구는 그게 다 한거라고 우겼지만, 저는 계속 찝찝함이 남아서…. 그럼 내가 어머님이랑 자기랑 통화한 내용 녹음 된 것 들

어보겠다고 얘기했더 제서야 말해줬어요 ㅠ완전 공감이요….훗날 미래에 반대해주신 그분께 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저는 더 좋은 사람만나 혼했어요~~ 이런말

하실거같아요.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쓴이님 어머님이 남친 반대하시는거는 미리 살아본 어른의 조언로 딸이 걱정되서 반대하시는거같은데, 남친쪽 반대는 말이 안되

요ㅎㅎㅎ그냥 아 그래? 하시고 결혼준비 멈추시고 거리두고 지켜세요ㅜㅜ 결혼하면 현실이에요ㅜㅜ 남친한테 많이 의지하고 계신다고 하니….. 노답 남의집 기둥 빼오는거

아녜요ㅜㅜ 그리고 혈사이에 연끊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지금 아버님하고 연끊고 살지만 나중에 아버님 아프거나 돈 필요해서 아들한테 연락하면 그 른척 할 수 있을까

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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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자체가 엄청 어리광 많은 성격인데 남자친구 형은 그런거 받아주지도 고 워낙 성격이 쎄니까 어머님도 뭐라 못하시더라구요.. ㅋㅋㅋ근데 제 남자친구는 순둥이에 좋

은게좋다는 성격이라 항상 어머님 리광 받아주고 하니 유독 막내아들에게 의지를 많이 하더라구요 ^^….. 근데 제 남자친구도 어떻게 보면 참 차가운 부분이 있는 모사이 연

을 끊는다는 것이 사실 저는 상상이 안가는데 남자친구는 정말 칼같이 끊어내더라구요.. 친아빠가 가정폭력, 도박 등등 제를 많이 일으켰나봐요 아예 아빠라고 생각도 안하더

라구요……반대하는 결혼 하는거 아닙니다.일반화 하면 좀 그렇지만 반대는 결혼하고 10년뒤에 정말 결혼 잘했다 하는 집들 주변에서 못봤어요.. 진짜로….(끝에는 부모자식

절연하고 사는 집들은 봤는 경우는 부부사이는 좋긴 해요)가풍이 안맞든, 고부사이가 안맞든 뭐가 안맞아도 안맞는건데제 친구였으면 뜯어 말렸을거 아요….저도 아무리 어

머님을 이해해보려 해도 반대하는 이유가 제 상식선에는 이해가 되지 않아…카페에 글을 올려봤어요 ㅠ 만 이해가 안되는건지 아니면 정말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시는게

맞는지요 ㅋㅋㅋ…………….. 저희 엄마가 걱정하는 부분 해 확신은 사실 저도 반반입니다… ㅠㅠㅠ아…. 타당한이유가아닌데요몸약해보이는건 백번양보해서 옛날어르신들

마인드라고 쳐,균형은 뭐고, 고양이를키우니까 반대라니요….그리고 손해보는결혼이라니요…. 직업으로보든 뭐로보든 꽃마차 보내서 데려와야는거같은데…제친구라면 머

리끄댕이잡아서라도 막을거에요…균형이 맞지 않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 저도 아직까 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 균형이 도대체 뭘까용… 음……. 그리

고 제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상태에서 남자친구를 난 것도 아니고 저희 둘이 함께 책임지기로 약속하고 같이 데려와서 키우는건데도 저런 얘기를 하시네요 ‘-‘… 참고로 남

자친구 네 부부도 고양이를 키우나 형네집쪽에는 그런 말 1도 안하십니다.. (남자친구 형 성격이 되게 쎄고 어머님께서 형에게 지원받고 는 부분이 많아 형한테는 아무말도 못

하세요 ㅎㅎ… )사실 바라지도 않지만!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저희가 결혼하실때 돈을 좀 보주신다거나, 집을 사주시는등…. 뭐라도 지원을 해주시면서 손해보는 결혼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저도 정말 그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없으나… 저희 집안에서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지원을 해줄수 있고, 그쪽 부모님은 단돈 한푼도 지원을 못해주시는 상황

인데 해보는 결혼이라고 우기시네욤…!!! 남자친구가 저보다 4000만원 정도 더 갖고있는건데… 보통 4000만원 더 가져가는걸로 손보는 결혼이라고 말하는지ㅠ 궁금합니

당…하하하하많이 속상하시겠어요~글을 읽기 전엔 막연히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읽었는데요..님의 생각이 어떤지, 남친분에 대한 믿음은 있는지

먼저 곰곰히 생각해보셔요~믿음이 있어도 힘든 혼 생활인것 같아요.아무리 좋으신 어른도 ‘시’자가 붙으면 어렵고 싫어질수 있는데. 남친분의 어머니는…그냥 어떤 며느리가

와 만 가지실 분 같네요..그나마 다행인건 남친분이 님편에 서서 있을것 같네요.참 어려운 상황이고 속상하실텐데..잘 생각해보세요 라면 결혼은 더 생각해볼것 같아요~​

스포츠분석글을 제대로 파헤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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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나 싶었는데, 중에 병장달고 안친한 동기(직접 롭히지는 않고 살짝 동조함)가 얘해주기를

제가 처음에 전입오고 수를 많이 하니깐 선임들이 타겟 았고, 그것 덕분에 나머지 동기들 수가 좀 묻히는

경향이 있었다고 해줬습니다. 그리고 그런 프레임 워져서 간부들도 동기들도 후임도 계속 그런 편견으로

바라 본 다고 얘기해줬습니다. 그 내용을 으니깐 그 동안의 의문들이 명쾌지면서도 어찌나 밉던지… 물론

연히 제 개인주의 내지 이기주의 동도 기여를 했겠지만요.. 저는 때 수동적이였던 사람이라 잘해면 좋다고

하고, 안좋게하면 화내.. 먼저 건든 행동은 해본적이 없, 잘못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잘못 정하고 사과했습

니다. 그래도 뭐 리 마음에 안들었는지 아직도 잘 르겠네요ㅠㅠ되더라도 우선 동료다 민원인을 생각해서

라도 저런 의 대응은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여요. 철저히 혼자 하시는 일, 혹 계를 다루는 일이 오히려 더 낫

겠는 생각입니다.때로는 부당한 일 해도, 그걸 억울해~하고 술 한 하며 털어낼 줄도 알아야하는데, 로 듣고

눈으로 들은 모든 것을 직하게 그대로 담아내고 계신 거 습니다. 대우 받은 만큼 행동해준. 이런게 사실상

극심한 스트레스 게 되면, 메모장에 가득 남기실 가요? ㅠㅠ 군대는 2년으로 끝났데, 공직자로 보낼 세월은

30년인요. 인사고과를 넘어서, 승진이 더라도 아랫사람들에겐 너무 힘 대가 되실 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음 가자마자 인수인계도 개판이는데, 왜 안 도와주고 부당해…그실까봐 ㅠㅠ 동료가 된다면 무서 아요.공

직자는 어쨌든 사람을 신하고, 공무를 처리하면서 보람을 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글만으로 읽었

을 땐, 나의 미래때에 생각하고 있지, 공무원으로서 떤 사명감이나 행복, 느낄 수 있 람은 전혀 갖고 있지 않

으시네요. ㅠㅠㅠ 공무를 처리하는 입장에 원을 받으면 받았지, 내가 제기하 은 사회에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견디까요? ㅠㅠㅠ 자기 자신을 알아 확하게 판단을 할테니 이런 글을 기신

거겠죠? 공부하는 것은 기계럼 할 수 있어도 그 다음은 현실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요.는 그렇게 기계

적인 사람이 아닙다. 당연히 민원인들이 요구하는 들을 다 해결하고 싶고, 대응할 는 일에도 그냥 털어버린

적도 많요. 인수인계 안해준다는 얘기는 이 들어서 일단 부탁해보고 안되건 제가 해야죠. 아랫사람들의 경

에는 저는 개인정비시간을 힘들 내서 제 후임들에게 업무 빼고는 절 터치 안했습니다. 전투화를 안든, 관물

대정비를 안하든… 업무 연히 잘 못하면 가르쳐 줘야죠. 도 대학교 커뮤니티에서 질문같 을때 답장 안해도

되는데 하는 경가 많구요. 제 성향은 제가 직접 휘하는 것보다 그걸 돕는 서포터 깝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사람들 드하지는 못하지만 남들을 도울 장 큰 보람을 느끼고요. 제가 이 용을 본문에 적지 않아 오해를 하

같습니다. 저는 그저 부조리를 고 넘기다가도 계속 참지는 않고 느 날 터트리는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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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그러는게 아니에요.. 아무튼 부분의 내용이 제 실제 성향과 많 라서 이런 장문의 댓글을 남깁니.저에게

도 문제가 있다는 거 잘 알 습니다.제가 조언을 구하는 것은 조리를 터트리는 것보다 좋은 방이 있는지, 애

초에 그런 일들을 떻게 하면 잘 넘길지에 대해서입다. 해주실 말씀이 있으실까요??그렇죠. 어떻게 단편적

으로 글 하 고 판단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약 저런 상황이 잦거나, 많다고 다면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솔직

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나 아닌 타인을 상대하는 건 애에 불합리할 때가 많아서요… 5이든 7급이

든 결국 그보다 상사 잖아요^^; 제 주위에 지시 받기 어하는 친구는 자기 식대로 살고 어, 여러 군데 일하다

그만 두고 냥 사업합니다. ^^ 부조리를 해결려고 한다? 겪어 오시면서, 초중 교생활 기타 사회생활에 그게

개의 힘으로 가능하던가요? 흠.. 보은 참는 수밖에 없죠. ^^;그게 잘 되고 경찰을 부를거 같다? 모든 을 그

렇게 해결하는 경우는 사회활에 잘 없어요. 경찰 비하가 아라, 경찰들도 사건의 경위를 따지데 글쓴이 분께

서 생각하셨던 사이 굉장히 작은 거 있을 수 있다 두에 두셔야 할 거 같아요. 남들 기엔 어 그런 일을 보통

그냥 넘지 않아? 이런거요. ㅠ 제가 끝으 리고 싶은 말은 어떤 일을 너무 음에 담아두지 말고, 비우시길 바

고 행복하거나, 좋았던 일들로 가 우시길 바랍니다~~공직에 안 맞 격이라고 하면 도전 안하실건가? 무원

이라고 뭐 사명감 있고 봉사신 투철한 사람들만 있을까요? 회생활 하기 좋은 성격이 따로 있 아니라 그냥

먹고 살려고 비위 추고 참고 살아가는게 보통일겁다인성테스트도 아니고 글 하나 고 판단하기도 힘들구요

글쓴님 씀하시는 부분은 공직이 아니라 떤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공통적로 적용되는 부분이고 아직 학생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진정 로가 고민이 되면 인턴 경험이나 르바이트 등 사회생활 경험을 좀 이 해보세

요제 친형도 사명감 봉정신 이런거 일절없고 먹고 살려 다고 말했습니다.저는 형보다는 래도 이 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을 갖고 있긴 해요.저도 이제와서 회경험을 쌓고 싶어서 아

르바이 려고 소속 대학교에 알바 신청했데 하필 그때가 20-1학기여서 취당했네요.. 코로나 잠잠해지고 최

합격하면 임용때까지 아르바이트 보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씀하시는 걸 보면 기본적인 마인는 건

전하신 것 같고, 본인이 약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사회생활 면 저절로 이해 또는 타협되는 부이라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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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정확도를확인하는 것은 슈어맨!

어떤 한 부분을 각해서 쓴 단편적인 글 하나에 한 람을 판단한다는 건 어불성설일 니다 그래도 이런 글을

고민해서 신 걸 보면 생각도 많으시고 감정인 면이 있으신 것 같은데, 혹여 글 하나하나에 마음 쓰지 마시

고 인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아요진짜 부당한 일 해서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이 경는

애매하네요.. 저도 민원인 만고 말 안통하는 경우 많은데 꾹 고 조곤조곤 기본적인거부터 다 명드리고 말씀

드려요. 주변사람한테라도 물어봐서 해결해드리려 요. 작성자님하고 일하게 되면 뭔 변사람들이 수습하다

가 지쳐서 나둘 떨어질거같아요 사회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거든 ㅠ 저도 실수 많이했고 혼나기

도 지만 그래도 상사랑 동기가 도와서 감사한마음 가지고 있는데 안은 일만 기억하고 막대하는 것보는 좋

은점들을 더 기억해줬으면 겠어요.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으로 생각했으면 해요. 본인이 을거 같다며 갑

이 되어야지!! 라는 인드는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고 마지막 부분에 부모님이 투자으니 호강시켜라 이

건 저도 많이 었던 부분이고 다른 공시생들도 는 부분일겁니다. 이럴땐 한귀로고 한귀로 흘려들으시구요

부모생이 아닌 본인인생을 위해 준비시길 바라겠습니다!현직이신거 아서 구체적으로 질문드릴게요! 글을

남기다 보니까 제가 너무 극적으로 쓴 거 같기도 한데 최후의 법으로 저런걸 생각해낸 거 거든.. 저렇게 경

찰을 불러야 하 황이 오고 윗사람 불러야하고 이 우가 없다고 봐도 되는데 제가 괜 도 안되는 상황까지 생

각한 거겠?좋은 점을 더 많이 기억해야 한는 것과 지금은 을이니 갑이 되자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은 정말

큰 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자는 제 을 쓰는 이 순간까지도 갖고 있었 인드거든요.. 제 군생활때 5감사고 해

서 매일 5가지 감사한 일을 어서 저녁점호때 제출하는 제도 었는데, 지금 제게 그게 필요한 네요. 주변인들

에게 감사해 하면 생을 위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 단적인 답변입니다만… 혹시 저가 충고라고 단 댓글에

도 복수한고 악플다시는건 아니죠..?부대서 웬만하면 모두랑 적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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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 될 것 같아요.​저를 위한 글인 것 같기도 하고요, 글을 성하고여러 사람의 생각을 들으면서 이 복잡한 제 머릿속을 한 리하고

싶은 생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4년 조금 넘게 살다 이없이 이혼했습니다.2015년 결혼준비하며 여기 가입했던 것 은데….긴 시간동

안 즐겁고 힘들 때 여기서 이런저런 조언도 많 고…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그나마 먹먹한 마음을 위로받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남편의 고압적인 성격과 력성, 폭언 등이 주된 이유였고 권태기와 맞물려 기타 여러가 건들로 결국 마음이 식어 마지

막엔 대화없는 부부로 지내다가 작년 3월 중순경 정리 했습니다…​화가 너무 많은 사람이었어요 혈질에 욱도 심해서 마음 졸이며 지

낸적도 많았고그래서 그런 축되어있는 기분.. 제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회피게 되고가끔은 남편이 무서운 적도 있었

던 것 같아요.대화가 된다는 것은 숨이 막히는 고통과 같더라구요.​마지막에 마지막지 그 강한 성격과 성향에 학을 뗐고 부부상담도..

그 어떤 대화 용하지 않으려는 태도에 이혼을 해야겠다 라는 마음의 확신이 점 들었던 기억이 나고 그 뒤로는 뒤돌아보지 않았습니

다.​확실 력도, 뭐하나 내세울 것도 없는 저였고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도 가득했지만 평생은 내가 너무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강한 마음으로 이혼했던 것 같아요.대화로 풀어갈 수 있 은 주제들도 그 ‘화’ 때문에 결국엔 큰 싸움이 되고 네가 나를 나게 한다.

네가 나에게 하나를 주면 나는 세개를 주는 사람이. 는 식의 마인드..화해방식도 매우 서툴렀던 사람.. 가치관의 차였는지….지금 생

각해보면, 부부사이는 동등하다 라는 그 평범고도 상식적인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겹겹이 여갔던 마음의 상처들과

그 수많았던 싸움들….​어쩌면 우유부하고 미련하고 정많은 제 성격 때문에 처음부터 아닌 결혼생활 년 넘게 끌어온 것 같다 라는 생

각도 드네요.​1년이 다 되어가 금 이혼이 후회되는 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1. 시 그때로 돌아가도 틀림없이 나는 이혼을

선택했을 것 같다 는 확신. 2. 홧김에 결정한 것이 아닌 꽤 오랜시간 차분하고 정하고 또 꼼꼼하게 내 마음을 돌아보며 이혼을 결심했

던 기억 3. 계속 같이 살았어도 정신을 갉아먹는 갈등은 지속되었을 것 고 결국 언젠가는 이혼을 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세가지

성의 이유들 때문입니다.당시 분명하게 느꼈던 제 감정은 이혼을 도 죽을 것 같고 이혼을 하지 않아도 정말 뛰어내려 죽을 것 은 심

정이었습니다.​그런데 이런 제가 이혼 후에 마음의 병이 른 쪽으로 더 깊어진 것 같아요. ​아이러니 한것이… 갈등요소가 라졌으니 홀

가분해야 하고 행복해야 하는데그런 사람과 살다니 마음의 병을 얻은 것 같기도 하고(저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에..그 사람도 저랑 사

는 것이 나름 힘들었을텐데.. 그 사람 탓 는 제가 못나보이기도 하지만)무엇보다….더이상 남은 삶에 미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자주

듭니다.​안그래도 낮은 자존감이 없이 추락해서 지금은 거울만 봐도 제 자신이 싫어지는 지경까 것 같아요.28살에 결혼해서 30대초

반을 싸우면서 다 내고…..이제 34살이라는 나이…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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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는 상실감,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 싶은 허무함, 인생 실패자 한 기분,세상에 그냥 나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은 생각이

주 들면서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은 이제 다 보냈다는 생각에 앞로 내 삶에 스스로 느끼는 성취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는 느낌, 복감은

없을 것 같다 라는 확신이 점점 들고 죽고싶다 라는 생이 자꾸 듭니다.​남이랑 비교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남에게 보여지

는 내 모습이 매우 중요했던 나였구나 싶고…마 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긴 터널에 들어서서 아주 느리게 걷고는 기분이 듭니다.그곳

에 그냥 멈춰있는 듯한 기분이기도 하고…​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재혼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도 전 는 것 같아요.연애, 결혼에 대한

기대나 환상도 전혀 없어졌기 문에모든것이 다 시시하게 느껴지기도 하고​..그렇다면 난 앞으 떻게 살아가야 할까..혼자이니…. 나는

평생 이런 기분을 느끼며 아갈 것을 생각하니…너무 끔찍하기도 하고 입맛도 떨어질만큼 울감이 덮쳐올 때면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

이 듭니다.​if..이혼을 지 않았다면, 내가 조금 더 참고 삭히며그 사람의 아이도 낳고 둥바둥 그래도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유지했다면

적어도 지금다는 행복했을까?라는 아무 의미없는 생각들을 계속 추해도….국은 나는 못참았을 것 같은데나에게 문제가 있었던 걸

까…라 미없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하루종일 이런 생각들 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위에 적은 것 처

렇게 철저하게 원하던 이혼을 했는데….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자꾸만 제 자신을 검열하면서 자책하고 과거를 생각하며 우울지고 미

래를 생각하며 불안해지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습니다.그리고 문제는 이 모든 생각의 끝이 ‘죽음’ 이라는 생각에 도달게 된다는 것이

에요.죽고싶어서 죽고싶은게 아니라더이상 제 은 삶에 대한 미련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라는 기분과 생각인 아요.​아직 이혼한지 얼

마 안되어서 그런걸까요?​과거 빛나던 저, 지금의 저도 동일한 저 일 뿐인데 그 시절은 한 10년전, 20전 아주 오래전 저의 모습같고​지

금은 한없이 초라하고 비참하 잘것없고 아무런 매력도 없는…..꾸미고 싶은 흥미도 기력도 이는 전혀 없고 아무리 꾸며도 어디도 예

뻐보이지도 잘나보이지 그냥 못난이 한명 처럼 느껴지는 이 기분과 제 스스로에 대한 선이 너무나 싫습니다…​이제는 죽음에 대한 생

각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죽을지 까지 생각하는 게 너무 무섭고.​친구라고, 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제 글을 보며 객관

적으로 는 생각을 듣고싶기도 해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도 없고 나이도 젊어요!!! 충분히 다시 시작 할 수 있고취미로

거운 생활을 먼저 만드세요! 코로나때문에 활동적인건 힘들어 냥 나만의시간을 갖는다 생각해보셔뇨혹시 원가정에서 화가많 섭다

느끼는 환경에서 자라지 않으셨는지요.. 결혼후의 일이지 상처인경우 꼭 그사건만으로 내상처가 크게부각되지는 않거든..너무힘드

시면 상담 권유드립니다…응원드립니다..토닥닥.. 우선 잘 드시고 잘 자고 즐기세요 뭐가 되었든 .. 햇빛도 이 받으시구요 책도 좋은

강의도 듣고 보고.. 가장 가까운 사람 지 않은것으로 너무 많이 채워주었네요.. 이제 스스로에게 좋은 만 채워주세요. 그러다 보면 설

 

힘도 생길거에요 미래걱정 너 지말아요.. 아직 인생 전반전이에요전업주부 십년넘게 살다가 이셋 데리고 이혼하신분들도 본적 있어

요 티비에서…아이없이 혼했는데 왜 날아가지 못하실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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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혼전으로 돌아다고 생각하심 좋을거 같은데…다행이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이없는게 다행이라고 보는데요 본인과의 싸움이

 

에요 정신없이 하시고 돈모으고 사람 많이 만나는 일을 해야할것 같아요 레떼서 비슷한 경험을 해본 인생의 선배님들이 분명 있을

텐데 소통시고 위안도 얻으시면 어떨까요저는 결혼해 신랑뒤취닥거리 는일도없고 새로시작할 경제적능력도없고 아이도있고그런

데 말 못살겠다는 생각을해서이혼결심했는데 자꾸 눈물만나요그안 뭐하고살았나 내가낳고 정성다해키운자식도 못데려올거같저

보다 훨씬어리고 상황이 좋으시쟎아요새로운환경에 적응할간이 필요하겠죠진짜 누구한테 속시원하게나 터놓고싶네요아 이 빠른

판단 후에 결정 잘 하신 걸로 보여요판단력도 좋으시 기도 있으시네요그리고 장문의 긴 글도 쓰셨는데읽는데 불편 이 일목요연하게

전달도 하시고이 글만 볼땐 굉장히 장점ㅇ 많 이는데요?힘든 결혼생활 하면서 끝까지 합리화 시키며자기인 랑 끝에 몰아 넣는 사람

들도 많아요당연히 4년이란 시간동안 런 환경속에서 맘이안 아플 수 없죠상담도 받으시고 젊으시니 으로 창창한 앞날을 위해노력

해요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셨나봐. 신과 상담받고 약물치료할 수 있음 하시는게 도움 될꺼예요. 이없으신것도 다행이구요. 아직 젊

으시니 자존감 빨리 찾으세.음이 아프네요터널은 언젠가 나올 수 있어요다만 조급함을 떨버리고 애써 억압하지 마시고 지금 자신의

감정을 덤덤히 받아이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성급하게 누군가를 만나거나 하기다 지금은 자신의 내면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기

라고도 생각해서른네살 많은 나이 아니에요..언제든 마흔이든 오십이든 다시 작할 수 있습니다조급해 마시고 주위 시선에 움츠러들

지 마세여행을 떠나시든 운동을 하시든 조금씩 외부와의 연결도 시도보시고요또 마음 터놓을 사람 한두 명쯤에게 위로도 받으시고

스스로도 위로해주세요심리상담도 추전드려요심리서적도 많이 아 읽어보세요당신이 옳다 라는 책 추천 드립니다당신은 소중 재예

요상담은 꼭 받으세요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셔서힘들어 보네요젊은나이같아요충분히 새로 시작할나이요일단 34이면 저동갑이시

네여~ 그냥 애둘있는기혼친구가 친구에게해줄수있는은 오로지자기를위해서 인생을즐겨보라고해주고싶네요! 하고은운동, 가고싶

은곳에여행, 외모도 자기를빛낼수있게관심많이지고!!! 그냥자기를위해서시간을 꼭 소비하라하고싶어요! 못하다는핑계가없는 상

황이자나요! 관심사가무엇인지 결혼전에 해고싶었던것들이 무엇이었는지 회상해보시고 그것들을 즐기며아가세요! 홧팅!!!에구..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그런생각 시고 힘내세요. 이혼하신거 백번 잘하셨어요 그용기에 박수 보니다. 행복해지시려고 이혼하

신거예요! 그 나쁜놈 나쁜과거에 만 헤어나오시고 돌아보지도 말고 앞으로의 좋은일만 생각해세요~ 불행한 결혼생활 하면서 그동

안 못했던것들 눈치보지않 맘대로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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